2008년 07월 01일
자본_1.1.1. 상품의 두 요소 : 사용가치와 가치(가치실체, 가치크기) _ 선요약
제 1편. 상품과 화폐
제 1장. 상품
제 1절. 상품의 두 요소 : 사용가치와 가치(가치실체, 가치크기)
-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부는 하나의 '거대한 상품집적'으로 나타나고, 하나하나의 상품은 이러한 부의 기본형태로 나타난다.(p. 87)
- 상품은 우선 외적 대상으로, 그 속성을 통해 인간의 여러가지 욕망을 충족시키려는 물적 존재이다.(p. 87)
- 어떤 한 물적 존재의 유용성은 그 물적 존재를 사용가치(Gebrauchswert)로 만든다. (중략) 그 유용성은 상품체(Warenkorper)의 속성에 따라 제약되며, 따라서 상품체 없이 존재하지 앟는다. (중략) 상품체의 이러한 성격은 그 유용성을 얻기 위해 인간이 소비한 노동의 양이 얼마인지와는 무관하다. (중략) 상품의 사용가치는 오로지 사용되거나 소비됨으로써 스스로를 실현한다. 사용가치는 (중략) 부의 소재적 내용을 구성한다. 또한 (중략) 교환가치(Tauschwert)의 소재적 담지자가 된다. (pp. 88~89)
- 교환가치는 우선 양적 관계, 즉 어떤 하나의 사용가치가 다른 종류의 사용가치와 교환되는 비율로 나타나며, 이 비율은 때와 장소에 따라 끊임없이 바뀐다.(p.89)
- 사용가치라는 면에서 각 상품은 일단 질적인 차이를 통해서 구별되지만, 교환가치라는 측면에서는 오로지 양적인 차이를 통해서만 서로 구별되며, 이 경우 거기에는 사용가치가 전혀 포함되지 않는다.(p.91)
- 상품체 = 사용가치 + 노동생산물
- 노동생산물에서 사용가치를 배제해 버리면, 그 노동생산물을 사용가치로 만드는 물적인 여러 성분이나 형태도 함께 배제되어 버린다.(p. 91) (이게 무슨말이지)
- 그것들(노동생산물?)은 이미 서로 구별되지 않는, 즉 모두가 동등한 인간노동인 추상적 인간노동으로 환원된다. (중략) 동일한 대상성, 곧 무차별한 인간 노동의 응결물뿐이다. (중략) 이런 공통된 사회적 실체가 응결되어 있다는 의미에서 이들 응결물은 바로 가치(Werte), 즉 상품가치(Werenwerte)이다.(p.91)
- 어떤 사용가치 또는 재화가 가치를 지니는 까닭은 추상적 인간노동이 그 속에 대상화, 또는 체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가치의 크기는 거기에 포함 되어 있는 '가치를 형성하는 실체', 즉 노동의 양으로 측정된다.(p.92)
- 각 개별 노동력이 모두 동일한 인간노동력으로 간주되기 위해서는 이들 각각의 개별 노동력이 모두 사회적 평균 노동력이라는 성격을 띠고, 또한 바로 그런 사회적 평균노동력으로 작용하며, 그리하여 어떤 한 상품을 생산하는 데서도 오로지 평균적으로 필요한[또는 사회적으로 필요한] 노동시간만이 소요되어야 한다. 사회적으로 필요한 노동시간이란, 주어진 정산적인 사회적 생산조건 아래에서 그 사회에서의 평균적인 숙련과 노동강도로써 어떤 사용가치를 생산하는데 요구되는 노동시간이다. (p.92)
- 그래서 어떤 사용가치의 가치크기를 결정하는 것은 오로지 사회적으로 필요한 노동량, 즉 그 사용가치의 생산에 사회적으로 필요한 노동시간 뿐이다.(p.93)
- 가치로서의 모든 상품은 그저 일정한 양의 응결된 노동시간일 뿐이다.(p.93)
- 따라서 한 상품의 가치크기는 그 상품에 실현된 노동량에 정비례하고, 그 노동생산력에 반비례하여 변동한다.(p.94)
- 어떤 물적 존재도 사용대상이 되지 않고서는 가치가 될 수 없다.(p.95)
# by | 2008/07/01 02:11 | Philosophy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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