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_서문들

 앞서 포스팅한 것 이후의 것-제 3, 4판 서문 등-은 모두 마르크스 사후에 쓰여진 것이다. 대개 마르크스 사후 프리드리히 앵겔스가 출판을 주도했기 때문에, 그가 쓴 서문들이 주를 이룬다. 그러나 엥겔스는 마르크스가 자신의 책에대해서 자신이 얘기하는 것과 다르게, 마르크스의 책에 대해서 이야기 해야 했기 때문에, 내용자체에 대한 언급 보다는, 발행하게 된 계기라든지, 경과 등을 서술하는데 주력한 것 같다.

 고로, 더이상 <자본>을 읽는데 힌트를 그닥 찾지 못한채 넘어가도록 한다.

by 얀웬리 | 2008/07/01 01:05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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